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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여행·항공사 울고 온라인·무점포업 웃고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서비스업 가운데 여행사와 항공사, 영화관 등이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반면, 온라인쇼핑과 무점포 소매업 등은 호황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 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여행사의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18.4로,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7월보다 84.4% 낮아져 하락률이 가장 높았습니다. 서비스업 생산지수는 2015년 생산 수준을 100으로 놓고 비교한 수치로, 여행사업의 경우 올해 7월 생산 수준이 2015년의 18.4%에 그친 겁니다. 이어 항공 여객..

      산업·IT2021-09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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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코로나19 직격탄…면세점 2월 매출 '반토막'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코로나19 확산에 국내 면세점의 2월 매출이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.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3월 실적은 더 하락할 것이란 전망이다.27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2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1,025억원을 기록했다. 이는 전달인 1월 2조247억원보다 45.5%나 급감한 수치다. 방문객 수도 175만4,000여명으로 전월비 54%나 줄었다. 이 중 외국인 비중은 40%였다.면세점업계의 암울한 실적은 올해 1월말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..

      산업·IT2020-03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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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中企 3곳 중 1곳, “신종 코로나 사태 타격”

      [서울경제TV=김혜영기자] 중소기업 3곳 중 1곳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으로 인해 경영에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중소기업 피해현황 및 의견조사’를 실시한 결과 34.4%가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고 10일 밝혔다. 60.4%는 ‘피해가 없다’고 했고 5.2%는 ‘모르겠다’고 답했다. 업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업 37.9%, 제조업 31.0%가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. 서비스업은 방문객 감소로 매출 하락(76.6%)을, 제..

      산업·IT2020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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